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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생각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?
지금 이 생각을 통해 내가 괴로움, 즐거움이 일어나는데, 이 생각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?
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해서 질문해 본다.
우리가 마음에 짓는 상은 사실은 열매도 뿌리도 줄기도 없다.
매 순간마다 무상하며, 변화한다.
상을 심는 것이 내 마음에 뿌리(괴로움)를 내리는 일이다.
뿌리 없는 나무에 걸려 넘어지지 마라.
내 마음의 긍정적인 숲에 잡초나 가시덩굴이 나더라도 베어버리지 마라.
내가 긍정적인 마음을 내면 희망의 숲, 감사의 숲이 만들어 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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