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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양제의 효과를 높이는 복용시간-1편

by 임상영양사kitty 2024. 3. 2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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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루타치온

식사와 함께 복용합니다.

글루타치온은 식품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가 더 잘 될 수 있습니다.

특히, 단백질을 함유한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증진될 수 있습니다.
- 복용 간격 유지: 하루에 여러 번 복용해야 하는 경우, 복용 사이에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.

예를 들어, 만약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면, 약 12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비타민B군, 유산균, 철분

-아침 식사 전 공복에 섭취합니다. 

 

비타민 B군

비타민B군은 우리 몸의 세포가 안정적으로 에너지 대사를 하는 데 필수적인 성분입니다.

신체에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비타민B군, 밤새 몸속에 쌓인 독소를 배출할 때 비타민 B군이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,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 영양제 중에 하나입니다.

또한 음식물에 함유된 기름 성분은 비타민 B군의 흡수를 방해하는데,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 때 필수적으로 기름을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식후보다는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
 

유산균

유산균은 당류를 분해하고, 젖산을 생성해 장 내에 있는 유익한 균을 늘려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.

건강한 장은 85%의 유익균과 15%의 유해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.

이런 상황에서 유산균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살아 있는 상황에서 장의 끝까지 잘 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 

 

하지만 유산균은 소화기관의 위산이나 담즙산에 쉽게 죽는 특성이 있어, 장의 끝까지 잘 도달하려면 중간에 위산을 만나는 일을 줄여야 합니다. 식사를 하면 위산 분비가 늘어나니, 유산균 역시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철분

철분은 헤모글로빈이라 불리는 적혈구 단백질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데, 헤모글로빈은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기 때문에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, 근육수축, 피로, 면역력 약화 등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

또한 철분은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하지만 속 쓰림 등의 위장 장애가 있다면 식후 복용을 권하며, 비타민C 함량이 높은 오렌지주스와 같은 음료와 함께 섭취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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